뉴질랜드장바구니1 뉴질랜드 마트, PAK'nSAVE 및 Countdown 뉴질랜드 상가들은 한국과 다르게 정말 빨리 문을 닫습니다. 유명 관광지에서도 술을 먹지 않는 일반 식당인 경우 6~7시에 문을 닫는 곳도 많아요. 따라서, 필요한 물건은 마트에서 미리 조금 사두는 것이 좋은데요, PAK'n SAVE 및 Countdown은 뉴질랜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e마트처럼 필요한 물건을 거의 다 구할 수 있습니다. PAK'nSAVE, 파크앤세이브 우리나라의 e마트처럼 이 마트의 브랜드 컬러는 노란색이에요. 지역마다, 마트마다 운영시간이 조금씩 다릅니다. 7시부터 10시까지 여는 곳도 있고,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하는 곳도 있어요. 구글에서 마트 검색 후 운영시간을 꼭 확인하고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땅이 넣은 뉴질랜드에서는 대부분의 마트.. 2023. 2. 16. 이전 1 다음